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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새론이 숏컷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하며 활동의 신호탄을 쏘았다.
16일 김새론이 약 19개월 만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5월 자필 반성문을 게재한 뒤 오랜만에 게재한 게시물에는 새로운 모습의 김새론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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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자숙이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지난 8월 김새론은 이아이브라더스(EI brothers)와 크리스틴 코어레스(Christine Corless)의 곡 '비터스위트(Bittersweet)'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현재 소속사와도 전속계약을 만료한 김새론이 홀로 어떤 행보로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