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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을 위한 쇼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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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윤승아는 "보통 쇼핑은 밤에 한다. 가끔 의식이 흐려질 때가 있다"며 자신이 착용해도 맞을 듯한 큰 사이즈의 젬마 모자를 꺼내며 웃었다. "또 하나 어마어마한 게 있다"던 윤승아는 "엄청난 실수를 했다"며 사이즈를 잘못 주문한 덧버선도 꺼냈다. 이어 그는 "망했다. 정신 차리고 쇼핑해야 하는 데 그렇게 못했다"며 웃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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