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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고모' 배우 심헤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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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은 "가끔 고모가 엄마에 빙의가 되는 것 같다. 비슷한 톤이 있다. 주방에서 고모가 '왜 이렇게 손이 많이 가니?'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랬었다"라며 돌아가신 어머니와 심혜진의 공통점을 찾기도.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18 07:34 | 최종수정 2023-12-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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