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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이 팬콘서트 투어 'DElight Party'(딜라이트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6월 24일 서울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12월 16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2023 D&E WORLD TOUR FANCON - DElight Party'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2011년 싱글 '떴다 오빠'로 데뷔한 슈퍼주니어-D&E는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동해로 구성된 베테랑 유닛이다. 개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 꾸준한 활동으로 명실상부 슈퍼주니어의 특급 유닛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오드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D&E는 내년 1분기 국내 정규앨범 발매, 상반기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