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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단 돌리기 등 하루 알바 3탕 뛴 헤이즈가 저작권료 톱을 찍어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기안84 유튜브 채널에는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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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돈 좀 많이 벌었냐, 집은 샀냐?'는 물음에 "제 집은 사지 않았고, 부모님 집은 장만해 드렸다. 옛날과 달리 삶이 많이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앞서 방송에서 부모님 집이랑 오빠 차를 사줬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헤이즈는 '라디도스타'에서 '비도 오고 그래서'라는 곡으로 저작권료 톱을 찍은 적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 배우 하석진은 "헤이즈씨 옛날 세무사가 지금 제 세무사"라면서 "헤이즈씨가 가장 매출을 많이 내는 명단에 있었다"고 거들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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