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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자녀 가정의 위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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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방송인 박슬기는 "멋있어. 1순위. 1등의 위엄"이라는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네티즌들도 "우와 700점이란 점수는 처음 보네요", "진정한 1순위", "전설의 700점은 처음 보네요", "다자녀 700점의 위엄", "700점 눈으로 처음 봐요. 넘사벽"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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