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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포맨' 탁재훈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과의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탁재훈은 "'아버지 생활비가 부족합니다'라고 하기에 단박에 거절했다. '너도? 나도!'라고 답장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탁재훈은 "나도 어필을 한 거다. 원래 여기서 문자를 그만 해야 한다. 서로의 상황을 알았으니까"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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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0 02:20 | 최종수정 2023-12-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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