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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주역들이 개봉주를 맞아 릴레이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격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주역 김윤석, 정재영, 이무생이 20일, 오는 21일 라디오에 릴레이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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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량: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