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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쟁 액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 김한민 감독, 빅스톤픽쳐스 제작)의 수장 김한민 감독이 오늘(21일) 오후 2시 40분 MBC 생방송 '2시 뉴스외전' 출연을 확정했다.
개봉 이후 전 세대,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노량'이 2023년과 2024년을 아우르는 최고의 영화로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김한민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게 됐다.
'노량'은 개봉 첫 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서울의 봄' 오프닝스코어를 넘어서며 진격의 항해를 시작했다. 다가오는 연말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감동과 전율의 영화로 화제를 낳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