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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톱모델 출신 예능인 이현이가 첫 연예대상 후보에 설레는 드레스 피팅에 들어갔다.
이현이가 이날 입고 공개한 드레스만 10벌.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화려한 명품 드레스 보다 뛰어난 명품 몸매.
이화여대 경제학과 출신 톱모델 이현이의 마네킹 같은 몸매가 그녀가 예능인 이전에 모델이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줬다.
한편 이현이는 30일 방송하는 '2023 SBS 연예대상'에 이상민, 김지은과 함께 MC를 맡기도 했다.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처음으로 대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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