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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송이 남편 강원래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여튼 사랑해요. 고마워요. 그리고 건강 꼭 챙겨요"라며 "연애와 결혼 33주년. 이젠 징글징글하지도 않아"라고 덧붙였다.
김송은 이와 함께 세 식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하는 김송과 강원래, 아들 강선 군의 화목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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