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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진성이 후배 가수들과 세대,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눈다.
또한 진성은 직접 절친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며 자신의 굴곡진 인생사를 되돌아본다. 외롭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부터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이겨내기까지의 이야기, 고난을 이겨내고 '트로트 전설'로 성공하기까지 한 맺히고 가슴 아팠던 수많은 사연들을 진솔하게 풀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진성은 지난 9월 발매한 신곡 '소금꽃'으로 활발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