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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채영이 늦은 밤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채영은 "내가 살아온 게 틀린 건 아니구나.. 나도 이런 마음들 받아도 되는 거구나"라며 스스로 감상에 빠졌다.
그는 "뭣도 아닌..나를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나도 열심히 살게요"라며 주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채영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액셔니스타의 골키퍼로 맹활약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1 01:08 | 최종수정 2023-1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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