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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현무vs 기안84이어 김대호까지..'나혼자 산다'에서 2023년 MBC 연예대상의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유력한 신인상 후보가 나온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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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 허항 PD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2024년에도 다양한 싱글 라이프를 통해 더 강력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니 더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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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해왔다. 이는 시청 시간대, 공간, 채널, 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프로그램 선호 지표다. 2023년부터는 TV뿐 아니라 온라인영상서비스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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