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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휠체어를 타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2022년 설 연휴에 허리를 삐끗해 응급실을 다녀왔다. 당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조금도 움직일 수 없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복대, 지팡이 등에 의지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넷플릭스 '좀비버스'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으로 이시영, 노홍철, 박나래, 딘딘, 츠키, 유희관, 조나단, 파트리샤 욤비, 홍성우, 덱스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