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제주 카페, 폭설 덮였다..겨울왕국 절경 "미쳤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한별이 폭설이 내려 새하얗게 변한 제주 카페 풍경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21일 "오늘 제주. 겨울 왕국"이라며 눈으로 뒤덮인 제주 카페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이 제주에서 운영 중인 카페는 폭설로 인해 눈으로 뒤엎인 모습. 겨울 왕국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설원이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전국이 최강 한파에 꽁꽁 얼어 붙은 가운데, 제주도에도 폭설이 쏟아진 상태. 박한별은 "꺅 미쳤다"며 새하얗게 변한 자신의 카페 정원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현재 가족과 함게 제주도에서 거주하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주에서의 일상과 카페 운영기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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