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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초아가 미국 여행기를 공개했다.
그런데 미국 공항에 도착한 초아는 이동을 하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초아는 "지금 공항에 도착했는데 왜 이동을 안하냐, 대형사건이 발생했다. 같이 온 스타일리스트 동생이 여권 사진이랑 얼굴이 너무 달라서 신분 확인차 (미국 공항 직원에)잡혀갔다고 한다. 많인 분들이 성형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니다. 오히려 흑화했다. 억울하다고 지금 연락이 왔다"고 미국 공항에서 함께간 스태프의 신분 확인에 문제가 생겼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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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미국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초아는 "나도 앨라배마에 살아야 할까봐. 여기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다들 나보고 예쁘다고 하네"라며 미국에서도 인정받은 미모를 자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