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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대만 MZ세대 핫플레이스에서 MBC '나 혼자 산다'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한다. 이들이 가는 길마다 팬미팅(?)이 열린 듯 했고, 팜유 세 사람은 넉넉한 팬 서비스로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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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더불어 '팜유 세미나 2탄 in 목포'의 디저트 먹방 '디디디'를 능가할 대만의 인기 '샤오츠(디저트)'를 소개한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에블바리~ 샤샤샤~" 노래를 부르며 대만의 디저트 맛집을 찾는다. 오랜 대기 후 먹은 대만 디저트 첫입에 전현무도 "줄 설 만해"라며 엄지척을 올린다고. 팜유즈의 극찬을 끌어낸 대만 디저트가 공개될 본 방송에 궁금증이 솟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