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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민영이 앙상해진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민영은 "오늘은 퇴근! 곧 만나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2024년 1월 1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을 위해 체중을 3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던 바. 앙상해진 모습이 재차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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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나인우, 이이경, 송하윤, 이기광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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