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과 가수 지연 부부가 넘사벽 클래스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
집에 돌아온 황재균은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면서 지연에게 "오늘 수고했다"며 "낮에 다른 부부들과 모이는 게 재밌었다. 저녁에는 둘이 오붓이 있으니 좋다"고 신혼다운 달달한 멘트로 지연과의 시간을 즐겼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12월 여섯 살 연상인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