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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호중은 최근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으며,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와 함께 케냐 투르카나에 방문해 현지 어린이들을 만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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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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