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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4성급 호텔 보스 김헌성이 "아버님이 하시던 사업의 일부가 호텔이다. 은수저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낙하산이었냐"며 놀랐고, 김헌성은 "아버님이 하시던 사업의 일부가 호텔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사업의 전부도 아니고 일부냐. 소위 말하는 금수저, 다이아수저라는 거다"며 놀랐다. 이에 김헌성은 "다이아수저는 아니고 은수저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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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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