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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기안84가 많은 이들의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때 홍진경은 "지난 한 해 진짜 누구보다 뜨겁고 바쁘게 열정적으로 사셨다. 마무리되는 이 와중에 얼마 전에 또 대상을 수상하셨다"며 기안84에게 소감을 물었다. "무슨 소리냐"며 당황한 기안84. 지난 29일 MBC '2023 방송 연예대상'에서 기안84가 비연예인 최초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해당 방송은 이보다 앞서 27일 촬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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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안84는 "이거보다 리얼은 없다. 인생84는 찐이다. 여러분들의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왔고 찐으로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