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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해킹범들에게 개인 계정을 해킹당할 뻔 했다.
최희는 4일 "어제 해킹범으로 의심되는 조작단의 해킹 시도로..정신 못차리고 계정 털릴뻔 하다가 천만다행 계정 지켰다. 다들 해킹 조심하세요!"라며 해킹범들에게 피해를 당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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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와 이윤지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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