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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네 번의 임신을 겪은 후 달라진 변화를 언급했다.
정주리는 "살면서 이만한 크기의 전복을 처음 봤다. 지인 이모가 제주도에서 해녀로 계신다. 은퇴를 하시면서 내게 선물로 보내주셨다. 이걸 어떻게 갚아야 하나"라며 빅사이즈 여성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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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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