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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유튜브채널을 오픈했다.
그동안 각종 예능을 통해 예능감을 뽐냈던 서동주가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오후 3시 현재 구독자수는 517명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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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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