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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송이 회복 중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김송은 "광대 수술 그제가 3일째되는 날이었다. 관자놀이 부은 거 대박. 예전엔 너무 들어가서 필러로 살짝 채웠었는데 너무너무 부어버렸다. 무조건 내돈내산이다"라며 광대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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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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