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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최정예 훈련병으로 뽑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5일 "RM 지민 뷔 정국은 입대 후 신병교육 수료를 앞두고 있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을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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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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