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결혼 11주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백종원은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잊지 않고 소유진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
그러면서 "소유진을 보면 약간 통통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죽는다. 눈 떴을 때 옆에 누워있으면 깜짝 놀란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9 15:16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