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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T1계의 서장훈' 페이커 이상혁이 113억대 건물 포함 두개나 건물이 있으며, 궁궐 같은 집에 100억대 연봉 등이 화제다.
김희철 역시 "남자 다섯 나왔는데 오늘 풀메이크업했다. 잘 보이고 예쁨 받으려고 팬의 마음으로 꾸몄다"라며 "나는 페이퍼 밖에 못만났다. 근데 평소에도 존댓말 썼다. 네 분 다 너무 보고 싶었다. 너무 좋아한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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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유튜브 방송에서 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페이커는 "(집 내부에)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있고, 당구도 칠 수 있다"며 "스크린 골프도 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페이커의 동료 구마유시는 "집을 가본 결과 과장 좀 보태서 술래잡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좋더라"는 방문 후기를 전하기도. 이어 동료 제우스 역시 "지하에 영화를 볼 수 있는 동굴 같은 곳이 있었다"라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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