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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정선연이 사망했다. 향년 51세.
정선연은 28일 경기도 구리 한양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2002년 '고독' 이후 활동이 뜸했던 그는 2015년 '빈처'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하며 13년 만에 컴백하기도 했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윤서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7시 30분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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