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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설현이 클라이밍에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반려견의 모닝콜로 눈을 뜬 설현은 6개월 째 아침으로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먹었다. 또한 팬트리에는 텀블러가 가득했다. 설현은 "텀블러는 한 300개 된다"면서 "붕어빵 100개 먹기가 목표다. 하나에 미쳐서 울고 웃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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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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