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딸 리호 양이 '왓츠 인 마이 백'으로 연예인 끼를 발산했다.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서는 '미국초딩 손태영 딸 리호의 귀엽고 대환장스러운 여행가방 속 아이템들은?'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리호 양은 1박2일 가족 여행을 위해 직접 짐을 쌌다. 리호 양의 가방 속에는 필통, 사탕, 노트 등이 있었다. 물건들을 하나씩 꺼낸 리호 양은 큰 파우치도 가져왔다. 파우치 안에는 머리띠 2개, 연필 세 자루, 머리핀들이 잔뜩 있었다. 1박2일 여행에도 헤어 액세서리를 잔뜩 챙긴 리호 양. 물건 설명이 끝난 후에는 엄마 손태영에게 이를 알려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