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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도 코인사기 연루설에 대해 부인했다.
한국청년위원회 주관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여한 적은 있으나, 이는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어 달라는 수상취지에 따른 것일 뿐 현 논란과 무관하다. 따라서 한국청년위원회 청년페이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최시원이 언급한 청년페이 코인도 위너즈와 동일하게 MEXC거래소에 상장됐으나 실체가 없다는 게 밝혀지면서 상장폐지 됐다.
안녕하세요. 최시원입니다.
저는 한국청년위원회 청년페이 논란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관련 홍보대사에 위촉된 사실도 없습니다.
한국청년위원회 주관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여한 적은 있으나, 이는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어 달라는 수상취지에 따른 것일 뿐 현 논란과 무관합니다.
따라서 한국청년위원회 청년페이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최시원도 코인 사기 연루설 부인 "홍보대사 위촉된 적도 없어" [전문]](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4/02/13/2024021301000854700115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