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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소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첫째 딸 다미 양을 공개했다.
이어 강소라는 "드디어...연휴 끝..."이라며 다미 양의 독사진도 공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다미 양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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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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