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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참시' 지코가 직장인 하이브 사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BTS, 세븐틴, 뉴진스, 르세라핌 등이 소속되어 있는 하이브 사옥은 무려 26층 규모로 엘리베이터 수만 무려 11개였다.
프라이빗한 안무 연습실부터 스타일링 룸, 각 층에 구비되어 있는 회의실은 물론 한강뷰가 보이는 구내식당과 카페, 헬스장 등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이를 본 참견인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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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지코는 피오와 자주 싸웠다면서 그 일화를 밝혔다. 두 사람은 당시 사소한 말 싸움부터 치열했던 의상 다툼까지 아웅다웅했던 일화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심지어 치고받기 직전까지 싸웠다는 매니저의 증언도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