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신규진이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이어 "보통 이사갈 때 보증금 준비해달라고 집주인에게 연락하지 않나. 그런데 집주인이 연락이 안됐다. 사기가 맞았다. 집을 구해준 지인에게 물어보니 '보험을 들어놨으니 잃은 게 없지 않냐'고 하더라. 본인은 사기친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