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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래퍼 빈지노와 프로듀서 이호형(250)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정수정은 2009년 크리스탈이란 예명으로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최근 영화 '거미집'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도 확실히 다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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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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