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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2세를 위해 첫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첫 상담 이후 본격적인 난임 검사를 시작했다는 부부. 김다예는 난소 기능 검사를, 박수홍은 정자 검사를 받았다고. 결과표를 보며 한숨을 내쉬던 박수홍은 "내 탓이다"고 했다. 난임의 원인이 남성 요인으로 나온 것. 박수홍은 "아이들이 다 힘이 없고 활동을 안하고 잠정 폐업했다"며 한 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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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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