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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자녀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김슬기가 당황했다.
4일 방송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재혼을 앞둔 유현철♥김슬기 커플이 딸 유가인, 아들 홍채록을 데리고 본격적으로 '살아보기 연습'을 감행한다. 이들은 실제 거주할 집과 비슷한 환경에서 남매와 시간을 보내며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시시각각 예측불허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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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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