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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상민이 얼굴에 부항 자국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심각하다. 이 자국 한 달 간다"며 "전동 부항기가 있어서 어깨에 붙이고 잤다. 근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얼굴에 붙어있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부항 가려보겠다고 화장을 떡칠한 거냐. 인절미 같다"며 놀렸고, 임원희는 "떡칠했는데도 안 지워졌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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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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