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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당장 간 이식을 해야한다."
마침 의천빌라 앞을 서성이던 의문의 여인을 알아본 효성(남성진). 과거 학교 음악 선생님인 박미희 선생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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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는 "정말 면목 없지만 가족들에게 이야기 좀 해주면 안될까"라고 매달렸다.
이에 효성은 "처자식 평생 내팽겨둬두고 필요하니까 이제와 봐달라는거냐"고 분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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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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