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서희가 남자 배우에 이어 아이돌 성희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한서희는 최근 남자 배우 C씨와 사생활이 담긴 내용의 메신저가 공개돼 곤욕을 치렀다. 논란이 불거지자 한서희는 "카톡 주작임"이라며 해명 후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