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뱃속의 아이에게 "젤리야 좋은 시간이었길 바란다. 사랑해"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아이유와 나란히 서서 콘서트 인증샷도 남겼다. 특히 아야네는 벌써 눈에 띄게 볼록해진 D라인에 살짝 손을 올린 채 미소를 지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2 06: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