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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새롭게 도전하는 분야에서 다 소녀시대 하듯이 하더라."
이날 영상에서 이소라는 "유리가 나오는 영상은 다 본다. '유리한 식탁' 우리 같이 촬영했을 때, 촬영 끝나고 나서 네가 언니한테 '언니 저 진이 다 빠졌어요'라고 그랬다. 그래서 언니가 뭘 느꼈냐면 유리는 정말 최선을 다하는구나. 그게 네가 촬영하면서 뇌를 다 쓴 거야"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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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사람들이 물어보고 대답하긴 했는데. 콘셉트, 시기, 무엇을 하냐에 따라 바뀐다. 최근 버전으로 말씀드리면, 수영하고 친하다. 대학교도 같이 나왔고 집도 근처고 같이 연기도 하고. 말이 잘 통한다"라며 "또 약간 눈치 보이는데? 이야기하는 순서 같은거"라고 웃더니 "티파니도 친하고 효연이도 친하고 윤아도 친하고 써니 태연 서현 있고"라며 멤버들을 다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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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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