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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백일섭과 딸이 이민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백일섭의 딸은 "마음이 되게 불편했었다. 고민이 된다"라며, 이민을 반대하는 아빠로 인해 복잡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사실은 나도 아빠를 정말 사랑하고, 아빠가 나한테 되게 큰 존재구나 라는 깨달음이 들었다"라고 변화된 심경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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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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