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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꿈에 그리던 배아 이식에 성공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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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수홍은 "착상은 신의 영역이라고 한다"며 "아기가 건강한 게 최우선이다. 운명이라는 건 신기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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