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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2'의 상징 홍진호에게 축의금 22만 원을 냈다고 밝혔다.
또 서유리는 "진호 오빠 형은 진호 오빠랑 똑같이 생겼다. 어느 정도 똑같냐면..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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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흔쾌히 사회를 맡아준 제성이와 축가를 해준 존박 너무너무 고맙고 옛 프로게이머 동료들 포커 쪽 많은 지인들과 군대 동기들 그리고 기대도 못 했던 '런닝맨' 형, 동생분들과 배텐 가족, 희철이, 넉스, 출구, 김광진 선배님, 한이, 혜린 기타 등등 미안…그리고 많은 방송 동료들과 관계자분들. 내 주변의 많은 멋진 사람들. 제가 부족해 미처 연락을 먼저 못 드린 것도 몸 둘 바를 모르겠는데 너무 많이 먼저 축하를 해주셔서 앞으로 정말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그리고 바르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시절 준우승 22번, 역대 두 번째 스타리그 통산 100승 등 '2'의 상징이 됐다. 현재는 은퇴 후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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