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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힙합 그룹 긱스 멤버 루이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위험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또 긱스는 지인들과 대화를 통해 "심장 혈관에 철심 박고 생존했다"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루이의 소식에 블락비 재효는 "고생했다 문섭아"라고 남겼고, 정키도 "아이고 너무들 놀랐겠다. 빠른 쾌유 바라"라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루이는 릴보이와 함께 지난 2011년 긱스로 데뷔했다.
또 루이는 지난 2021년 7월 가수 유성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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