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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양궁 여제' 기보배가 딸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빚었다.
오은영 박사는 "미취학 아동을 자녀를 둔 부모의 3대 고민이 있다"라며 아이의 분리불안을 언급했고 기보배와 남편은 갈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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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보배는 2017년 8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0 00:32 | 최종수정 2024-03-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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